배우 겸 가수 이본이 라디오 DJ로 돌아온다. 1995~2004년 KBS 쿨FM ‘이본의 볼륨을 높여요’ 진행 이후 21년 만이다. KBS 2라디오(106.1MHz)는 ‘이각경의 해피타임 4시’ 후속 프로그램으로 ‘이본의 라라랜드’를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. 첫방송은 이달 30일이며, 매일 오후 4~6시 청취자와 만난다. ‘라라랜드’는 이본이 직접 제안한
중기·소상공인 최저임금 기자회견 “인상이 서민에 도움될 일인지 재고를” “너무 올라...못 줄거면 사업 접으란 말 충격”
한일톱텐쇼(24일 오후 9시 50분)
경세제민 촉(24일 오후 6시 30분)
지난 4월 흉기 협박에도 구속영장 기각 스토킹 보복 살인 끝내 막지 못해
삼성웰스토리, 스타셰프 협업
경제토크쇼 픽 (20일 오후 6시 20분)
박선기·윤종주·박현주·이환권 다채롭게 표현된 빛의 흔적들 종로 원서동 예화랑 28일까지
평소 지병 악화 때문으로 알려져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
최대 3400W 고출력 28중 안전장치 갖춰